최신과수/유실수

최신과수/유실수

이미지 없음

일세다래
(암수없이 한나무로도 결실)

▶ 개화기 4~5월  ▶ 결실기 8~9월
♠ 수분수가 필요없는 최신 다래 품종으로 일세성 다래는 화분에서도 열매가 잘 달리는 개량종으로 새로 개발된 품종임.
♠ 다과성으로 열매가 많이 달리며 당도가 높고 습성은 일반 다래와 비슷하며 가정에서도 화분용으로 인기.
♠ 키위와 비슷한 새콤달콤한 맛을 지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풍부하여 건강과 미용에 좋으며, 약간 딱딱한 상태에서 수확하여 상온에 보관하였다가 말랑말랑졌을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다래의 참맛을 즐길 수 있으며 열매는 건과용, 쨈, 식초등의 조제용 및 약용으로, 새잎은 녹차 및 약용으로, 줄기는 꽃꽂이 소재등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 농촌 소득작목으로 전망이 밝음.
 

이미지 없음

구즈베리
(새콤달콤한 여름과수)

▶ 개화기 4~5월  ▶ 결실기 7~8월
♠ 서양까치밥나무라고 불리우며, 다 자란 키가 1m 정도로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여름과수로서 새콤달콤한 열매의 맛이 좋아 인기가 높음.
♠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고 내한성이 매우 강하여 전국 어디서나 식재 가능하나,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성장이 더욱 좋음.
♠ 건과, 잼, 주스 등으로 이용가능하며, 재배하기가 용이하고 열매를 쉽게 얻을 수 있어 가정 과수로 최고의 인기를 모음. 또한 피부질환, 모발, 간을튼튼, 호흡기질환등에 좋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원기회복, 노화를 예방하고 장수를 촉진하는 최고의 식물.

이미지 없음

슈퍼왕대추
(당도가 좋은 슈퍼대추)

▶ 개화기 6월  ▶ 결실기 9월
♠ 대과종으로 계란 크기이고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이며 관리및 재배방법은 일반대추와 같음.
♠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무난하며,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예부터 갈증해소용으로 많이 쓰임.
♠ 일반 대추에 비해 3~4배 크며 당도가 매우 높고 식재 후 2년이면 많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초대형 품종
♠ 식재거리 Y자형 재배 4m x 2m/125주.

이미지 없음

블루베리
(최고의 건강과수)

▶ 개화기 4~5월  ▶ 결실기 6~7월
♠ 북미지역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 산앵두나무, 정금나무와 같은과이며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그 영양가적 가치로 인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과실수. 
♠ 내한성이 뛰어남, 과실 생산성은 안정적이며 건조에 강하고 토양적응력이 좋은편이며 나무의 높이는 150cm전후로 성장함.
♠ 블루베리가 지닌 안토시아닌 색소는 안구피로의 완화와 초기 근시를 완화시켜주며 비타민 및 각종미네랄이 풍부하여 뇌졸증, 심혈관 계통의 질환 예방.(열매는 대과종, 맛우수_당도15도) 
♠ 식재거리 2mX0.8m(평당2.25본집약관리형)
                     2.5X1.0m(평당1.3본 보통형)
                     1.8mX1.8m(평당1본 넓은형)

이미지 없음

블랙초크베리
(건강성분 함유량 최고)

▶ 개화기 4~5월  ▶ 결실기 8~9월
♠ 낙엽활엽관목으로 키1.5~3m자라며 블랙초크베리(아로니아)는 열매에 다양한 건강 기능 성분을 함유하여 유럽에서 인기. 
♠ 내한성이 강해 영하 40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열매는 3년생부터 결실되며 약용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좋아, 전문재배 및 가정 정원수, 분화로도 매우 좋음. 
♠ 열매는 심혈관질환, 각종 암, 당뇨질환, 위장질환, 신경질환, 시력장애, 비만, 불임증, 류머티스, 강장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입증, 최근 유럽에서는 열매를 이용한, 주스, 농축액, 캡슐, 정제, 분말형태의 다양한 제품이 있음.
(식재거리는 1.5m X 2m)

이미지 없음

바이오체리
(체리와 유럽자두 교배)

▶ 개화기 4월  ▶ 결실기 7월
♠ 바이오체리는 기존의 체리와 유럽자두 품종을교배하여 탄생된 새로운 과수 품종으로서 기존의 체리보다 큰 열매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두향이 곁들어진 열매의 독특한맛 또한 일품.
♠ 바이오체리꽃은 흰색으로 피고 자가결실이 되며 여러 체리, 자두 품종과 수분 친화성이 좋아 수분수로 같이 하면 더많은 양의 열매를 수확.
♠ 다과성으로 과일이 많이 달리고 해거리(과실의 수량이 많았던 이듬해에 수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현상)가 없고 전국 생육 무난하며 수세가 강건하고 병해충 없어 관리가 용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