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화목류

유망화목류

이미지 없음

황금철쭉
(황금색깔의 고급수종)

▶ 개화기 6월  ▶ 결실기 10월
♠ 황금색으로 인기종이고 생산량이 적어 비싸게거래되며 철쭉류 중 가장 큰 꽃을 자랑하여 한곳에서 여러송이의 꽃이 개화되는 고급수종임.
♠ 키가1~2m자라며 내한성, 병해충이 강하고 하자가 별로 없어 관리가 용이하고 철쭉류중 가장 늦게 개화하는 수종.

이미지 없음

목단
(대륜인 꽃이 매력적인 품종)

▶ 개화기 5~7월
♠ 모란이라고도 하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해서 화려하고 대륜인 꽃이 매력, 화분재배로 가정에서 쉽게 가꿀 수 있써 화단이나 실내조경, 옥상조경에 이용.
♠ 옛 조상들이 즐겨 심던 꽃나무로 고급정원이나 궁궐에 많이 식재 되어 왔으며 꽃은 절화, 껍질은 목단피라 하여 약재로 쓰이며 개량종 꽃목단은 희귀종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음.

이미지 없음

겹벚
(겹으로 피는 꽃이 화려함)

▶ 개화기 4월  ▶ 결실기 6~7월
♠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8m에 달하고 속성수이며 내공해성이 강하고 전국생육무난함. 겹으로 피는 큰 꽃이 매우 화려하며 아름답고 수형이 좋아 가로수, 독립수, 공원수, 아파트공사 등으로 많이 식재되고 있음.
♠ 현재 성목은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

이미지 없음

설중매
(매화중에서도 일찍 피는 품종)

▶ 개화기 3~4월  ▶ 결실기 6~7월
♠ 매화류중에서도 일찍 개화하는 품종으로서 눈 속에서 꽃이 개화한다고 하여 설중매라 불림.
♠ 백색, 분홍, 적색으로 피는 기품 어린 꽃이 매혹적이며 이른봄 3월에 피는 꽃은 봄의 첫 소식을 알림.
♠ 내한성, 병충해 및 토양적응력이 강하며 서북향이 막힌 양지바른 곳이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어디에서나 잘 자라나 내염성이 약한 편이어서 해안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함.

이미지 없음

능소화
(꽃이 화려하며 기품이 있는 품종)

▶ 개화기 7~9월
♠ 옛날에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함.
♠ 줄기에 갈고리같은 뿌리가 발달되어 붙어 올라가는 습성을 이용하여 죽은 고목나무 또는 살아있는 나무, 시멘트담장과 기둥, 쇠파이프등을 활용하면 더욱 멋진 모습을 볼수있으며 독립식재도 가능함.
♠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병해충이 거의 없어서 공해에 강하고 추위에도 강하며 생명력이 강한 수종.

이미지 없음

겹꽃산사
(꽃이 겹으로 피는 신품종)

▶ 개화기 5~6월  ▶ 결실기 8~9월
♠ 진한분홍색의 겹으로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다운 신품종으로 햇볕을 좋아하고, 내한성과 내조성(바닷바람)이 강해서 생울타리용으로도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