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유망수종

특수유망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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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
(생명의 나무라 불림)

▶ 개화기 5~6월  ▶ 결실기 9~10월
♠ 북아메리카 원산으로서 호두나무와 비슷한 속성 및 열매를 지녀 양호두로 불리우기도하며 미국에서 버터나무, 생명의 나무라고 불리움.
♠ 추위에 강건하여 전국재배 무난하고 호두나무와 재배 적지가 비슷하며 다른품종으로 심어야 결실이 좋고 열매는 인체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 B군의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한 견과류로서, 생과뿐만 아니라, 파이, 케이크, 저장성이 좋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여 연중 이용함. 
♠ 식재거리는 3m x 3m로 식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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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견과류의 대표 품목)

▶ 개화기 4~5월  ▶ 결실기 7~8월
♠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견과류인 아몬드, 열매를 생산할 수 있는  나무로서 아몬드 백두는 북방형 아몬드 품종으로 내한성이 강해 영하 20도의 노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토양적응 범위가 넓어 전국에서 재배 가능한 우량품종.
♠ 아몬드에 함유된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영양성분은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 간기능 강화, 심장질환예방,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뇌기능 발달 및 항산화등에 큰 효능을 지님.
♠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하며 식재 간격은 3m x 4m / 100평당 약 25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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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강한 향균 작용을 지닌과수)

▶ 개화기 5~6월  ▶ 결실기 9~10월
♠ 땅으로 퍼지는 상록활엽덩굴성 식물로 길이1m 자라며 상큼한 맛을 지닌 붉은 빛깔의 과일인 크랜베리는 최근 뛰어난 건강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져 각광받는 덩굴성 수목. 
♠ 내한성이 강하여 추위로 인한 동해 피해는 없으나, 동절기 수분 부족으로 인하여 수목이 고사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토양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토양은 산성토양인 피트모스를 노지에서는 평당 9본(60x60cm)식재함.
♠ 강한 항균 작용 성분을 함유하여 암예방, 충치 및 치주염 예방, 요도염 및 각종 염증예방, 동맥경화증 특히 비뇨기 및 신장 기관에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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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나무
(내한성이 좋아 전국재배가 가능)

▶ 개화기 4~5월  ▶ 결실기 8~9월
♠ 낙엽활엽관목으로 키2m정도 자라고 열매는붉은 홍색이며 내한성이 강해 영하 30-40도까지 적응하며 고산지대 및 고랭지에서 척박지에서도 잘 적응.
♠ 수확량이 좋아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수확할 수 있으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수, 군식식재, 분화재배, 분재소재로도 좋음.
♠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이며 열매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칼슘 및 각종 영양분이 풍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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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오토메
(매혹적인 맛을지닌 사과)

▶ 개화기 5~6월  ▶ 결실기 9월
♠ 일본에서 육종된 미니 사과 품종으로서 무게는 40~50g 정도의 깜찍한 크기이며 맛과 당도(14도)가 좋아 최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음.
♠ 간편히 먹기에 양이 부담스러운 다른 사과 품종과는 달리, 식후 디저트, 간식등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과피가 얇아 껍질채 즐겨도 좋음.
♠ 한 그루에서 50~60kg이상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수확량이 좋아 과수 출하를 목적으로 한 영농에도 적극 추천하는 유망 과수이며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고 3m정도까지 밖에 자라지 않아 수확이 용이하며, 재배법은 사과나무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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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트
(서양자두와 살구교배)

▶ 개화기 4~5월  ▶ 결실기 7~8월
♠ 기존의 살구와 서양자두 품종을 교배시켜 새로운 맛을 창조한 21세기형 퓨전 과수로서 기존의 살구보다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맛이 감미로운 획기적인 최신 과수 품종.
♠ 열매는 적색 또는 진한 자주색으로 상큼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으며, 과육에 즙이 많고 향이 매우 좋음.
♠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며, 재배법은 일반 살구 또는 자두 재배와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