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송
(가지가 용이 승천하는 모습)

▶ 개화기 4~5월  ▶ 결실기 9~10월
♠ 희귀수종으로 고목은 천연기념물로 보호.
♠ 꽃이 피는 듯한 새순은 독특한 관상가치를 지님.
♠ 봄에 올라오는 새순이 마치 꽃이 피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송(花松)이라고도 불리며 독특한 수피의 모양과 가지의 형태가 용이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여 용송이라 불리움.

코니카가문비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수형)

▶ 개화기 5~6월  ▶ 결실기 9월
♠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원추형의 수형이 매우 아름다운 상록수종으로, 내한성이  좋으며 잎이 매우 치밀하고 맹아력이 강함. 
♠기념식수, 정원수, 성탄 트리목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님. 

황금측백
(황금색잎에 은은한 향기)

▶ 개화기 4월  ▶ 결실기 10월
♠ 황금색의 화려한 잎이 향기가 좋은 황금측백은 묘지조경, 생울타리, 화단경계수, 화분식재등에 잘 어울림.
♠ 수형이 정갈하고 다복하고, 산성토양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산소 주변에 많이 식재되며 또한 잎 끝이 노란 특성으로 경계목이나 독립수로도 많이 이용되는 인기가 매우 높은 수종으로 화분에 식재하여 건물 앞 장식용으로 활용해도 알맞음.
♠ 번식은 삽목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3년정도 재배하면 출하가능한 경제수종.

에메랄드골드
(수형이 아름다운 신품종)

▶ 개화기 4월  ▶ 결실기 9~10월
♠ 황금색을 지닌 잎과 가지가 조밀하고 원추형의 수형이 특히 아름다운 신품종으로서 내한성, 내공해성이 좋으며 맹아력이 좋아 조형을 이룰 수 있어 정원수, 공원수로 많이 식재되는 고급 측백류.
♠ 잎이 황금색을 띄어 조경식재시 색상에 포인트를 줄수 있는 고소득 유망품종, 생울타리나 수벽용으로도 사용되며, 건물 앞 장식용으로 인기가 높음.

편백
(사람에게 최고인 피톤치드가 생성)

▶ 개화기 4~5월  ▶ 결실기 10~11월
♠ 산간지 조림, 방풍림, 꽃꽂이 소재로 많이 이용되는 조림수종으로서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경제조림수종,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방향물질(피톤치드/음이온)이 건강에 좋다 하여 최근 많은 인기를 모음. 
♠ 사람에게 이로운 물질인 피톤치드(식물이 분비하는 살균 물질)가 수목중 가장많이 나온다하여 산림욕장등에 많이 식재되는 수종, 최근 가정에 식재하면 공기정화기능이 높아져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며 특히 아토피 등 피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더욱 인기높음.

화이트핑크샐릭스
(유럽 최고의 정원수)

▶ 개화기 4~5월
♠ 유럽에서 최고의 정원수로 꼽히는 화이트핑크샐릭스는 봄에 새잎이 돋아날 때 흰색, 분홍색, 초록색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이 좋으며 4월부터 5월까지 잎이 삼색으로 돋아나다가 초록색으로 변함.
♠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지역에서도 왕성한 성장력을 지니며 늦여름과 초겨울에 전지를 하여 새순을 다시 받으면 아름다운 색상을 다시 감상 할수있음.
♠ 속성수로 자라며 수분요구도가 높아 습지를 좋아하며 맹아력(새로 싹이 트는 힘)이 좋아 다양한 수형을 연출할 수 있으며 수질정화수로 이용가치가  높아 개천, 연못, 호수주변에 식재하면 좋고 잎이 아름다워 꽃꽃이 소재로도 이용, 독립 조경수, 군식 식재, 생울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식재.